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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3D프린터 제작 캐릭터 피규어 판촉물, 기업 기념판촉물로 자리잡아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21-05-14

조회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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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마케팅 수단으로 브랜딩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관련 업계도 활성화되고 있다. 브랜딩이란 특정 브랜드나 인물의 가치를 높여 소비자의 뇌리에 각인시키기 위한 작업을 통칭한다. 기업의 경우, 자체적인 브랜드를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킴으로써 장기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딩에 집중하는 편이다. 

특히 기업이나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식은 소비자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어 최근 널리 이용되고 있다. 캐릭터를 활용하면 단순히 마케팅에서 끝나지 않고 이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피규어, 피규어굿즈, 캐릭터굿즈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부수적인 수입까지 바라볼 수 있다. 

티토이스튜디오는 3D프린터를 활용해 기존 방식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피규어캐릭터 시제품, 샘플제작부터 대량생산까지 진행, 많은 기업과 브랜딩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3D피규어 디자인과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2D 그림이나 사진만 가지고도 바로 작업에 착수할 수 있다. 설계나 디자인 업체를 거칠 필요 없이 다이렉트로 소통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일정이 앞당겨질 수 있으며 그만큼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이 빚어질 여지가 적다. 비용적인 이점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기존 금형사출 방식은 최소 단위가 1천개이기 때문에 단기 이벤트나 프로모션 용도로 기념품을 제작해야 할 때 기업의 부담이 큰 편이었다. 하지만 티토이스튜디오의 새로운 생산 방식을 따르면 1천개 미만의 수량도 충분히 생산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조금씩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목업제작이나 금형설계 방식의 생산도 가능하므로 몇 천~몇 만개 단위의 대량 생산도 소화할 수 있다. 

3D피규어 외에도 캐릭터를 이용한 판촉물, 홍보 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상품 패키지 작업까지 진행할 수 있다. 완성품의 상품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처음부터 토탈 패키지 상품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관계자는 “브랜딩 작업을 진행하는 광고대행사 등에서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디자인, 시제품제작에 대량생산까지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티토이스튜디오를 통해 오직 우리 기업만을 위한 굿즈 제작을 진행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서비스 이용 방식은 티토이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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